2018 역사․통일 골든벨 본선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연변한국국제학교 장기자랑팀은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삶과 고난"이라는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뮤지컬로 공연하여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의 감동과 호평을 받으면서 장기자랑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성해광장과 여순감옥 등 대련지역 역사문화 탐방도 같이 하였습니다.

1. 일시 : 2018년 5월 11일(금) 06:10 ~ 5월 13일(일) 21:30<2박 3일>

2. 장소 : 대련한국국제학교

3. 참가학생 : 2018 역사․통일 골든벨 예선 통과자 및 장기자랑 출전팀, 총 20명

4. 인솔자 : 학교장, 김수한, 심규훈